진정한 자유
신앙이야기/성령님과 동행하기
2011/10/27 09:09
1966년 안톤 라베이라는 사람이 설립한 "사탄제일교회(the church of Satan)"는 센프란시스코에 있다.
그곳에는 십계명대신 아홉개의 계명이 존재하는데, 그중 제일 첫 계명은
"죄를 지어라"가 아니다. 바로 "네 마음이 원하는대로 살아라." 이다.
비록 그 의도는 선할지라도 결과는 언제나 악으로 끝날 수 밖에 없는 존재에게 자유란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.
음악가는 화성악과 연주법에 속박된다. 운동선수는 경기장과 규칙에 구속된 존재다.
하지만 전적으로, 더 완전히, 철저하게 구속되면 구속될수록 그들의 모습은 더 빛이 난다.
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는 오히려 "건반위를 자유롭게 움직임." "경기장 속을 자유롭게 헤집고 다님." 이라는 찬사를 보낸다.
진리에 온전히 구속될 수록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.
